어느 순간 살이쪄서 77까지 입을 수있는 고무줄 옷을 입고 있더라고요^^
작년에 산 땡땡이치마도 있는데...
이옷은 색이며 주름잡힌 단아함에 코디대로 나시까지 입으면 좋겠다싶어 주문했더랬죠.
배송받고 어제까지 3번 입었는데요, 입을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칭찬을 들었어요.
통통66이라고 박박 우기며 사는 1인입니다
골격은 작고 살만 두리뭉실한..
단지 라지사이즈에 아쉬움은 88까지 입을 수 있는 옷이라서 살짝 큰 느낌!ㅋ
그렇다고 작은사이즈 사면 작을것 같고~
투피스 느낌으로 입어보세요
주위의 반응?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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